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연의 주인, 마누스 (문단 편집) == 상세 == 한 때 인간이었으나 다크 소울로 인해 인간성을 폭주시켜 심연의 주인이 되었다. 태초의 뱀들 중 [[어둠을 달래는 카아스|하나]]가 우라실 사람들을 설득해 심연을 탐사하게 했을때 깨어났으며 [[우라실의 땅거미]] 공주를 납치하고 우라실 사람들의 [[인간성(소울 시리즈)|인간성]]을 폭주시켜 괴물로 만든 뒤 우라실을 멸망시켰다. 이에 [[기사 아르토리우스]]가 그를 퇴치 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심연에 잠식 돼버렸다. 자신의 소유였던 펜던트를 찾고 있으며 주인공이 현대 시간대에서 펜던트의 반쪽을 찾자 '''시간을 넘어 주인공을 과거로 끌어당기게 된다.''' 이후 주인공이 마누스와 싸우러 가게 되는 것이 다크소울 DLC의 주요 스토리. 마누스와 싸우기 전에 갇혀있는 [[잿빛의 늑대 시프]]를 구했다면 마누스 전에서 소환할수 있지만 주의할 것은 '''소환 사인이 보스룸 안에 있다.'''[* 위치는 보스전이 시작될 때 서있는 장소에서 약간 왼쪽. 사인이 희미해서 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 그때는 카메라 시점을 조감으로 변경해서 찾으면 된다.] 대신 불필요하게 YES/NO를 묻지 않고 바로 소환한다. 다만 시프와 마누스가 멀리 떨어지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니 마누스를 시프에게로 유도해 탱킹/딜링을 하게 해주자. 딜이라고 해봤자 쥐꼬리만큼 들어가지만 탱킹은 그럭저럭 하는 편.[* 금방 죽진 않는 것 같지만 그건 사실 어그로가 거의 끌리지 않아서 그런거고, 제대로 어그로가 끌리면 얼마 못가 죽는다. 물론 한번 어그로 끌리는 동안 에스트를 마시거나 인챈트 및 내면의 힘을 사용하는 등 재정비 할 시간을 딱 한번 정도 주는 수준.] 물론 고회차이거나, 저회차라고 해도 마누스가 시프에게 마법을 내리꽂기 시작하면 회피같은거 안하는 NPC의 특성상 그 깡딜을 죄다 얻어맞고 그대로 산화할 가능성이 크다. 그 대신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시프는 일단 보스가 나타난 뒤 소환되고, 또한 암령이기에 영체 소환으로 인한 보스 강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즉, 일단 소환에 성공해서 손해볼 일은 없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